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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입대 박경 학폭 학교폭력 가해자 박경 음원 사재기 블락비 박경 본문
‘블락비’ 박경(28)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합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박경이 오는 19일 훈련소에 입소,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고 입대 소식을 밝혔습니다.
박경은 지난 1월 한 차례 입대를 연기한 바 있습니다.
음원 사재기 논란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서였죠.
음원 사재기 논란 이후에, 학교폭력 가해자 논란에 휘말렸었는데요.
관계자는 “더 이상 미룰 수 없기에 입대하게 된 것”이라며 "입대 관련 장소와 시간은 모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
사재기 논란 이후 박경은 벌금형 처분을 받았었습니다.
[관련기사 전문] 조선비즈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17/2020091701993.html
특정 가수들이 음원을 사재기해 차트를 조작했다며 이들의 실명을 거론한 아이돌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28)이 유죄 판결을 받아 벌금형에 처해졌다.
17일 서울동부지법 형사31단독(김희동 판사)은 이달 11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 혐의로 약식기소된 박씨의 유죄를 인정,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박씨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가수 6팀의 실명을 거론하며 ‘음원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음원사재기란 브로커에게 일정 금액을 지불해 특정 음원을 의도적으로 반복 재생해 음원 순위를 조작하는 행위다.
실명을 거론 당한 가수들은 명예훼손으로 박씨를 고소했다. 검찰은 박씨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청구해 지난달 26일 법원에 접수한 바 있다.
약식기소는 정식 재판 없이 서면으로 진행된다. 결과도 서면으로 통보된다. 약식기소 명령에 불복할 경우, 통보받은 시점으로부터 일주일 내에 정식 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
그 이후 박경에게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었죠.
그 후 박경은 논란에 대해 인정하였고, 사과하였습니다.
학폭 논란에 대해서 나온 기사입니다.
[관련기사 전문] 연합뉴스 www.yna.co.kr/view/AKR20200930024400005
보이그룹 블락비 출신 가수 박경이 중학생 시절 학교 폭력을 가했다는 폭로에 "철없던 사춘기를 너무나 후회하고 있다"며 사과했다.
박경과 서울의 한 중학교에 같이 다녔다는 인물은 최근 SNS에 "저는 박경의 학교 폭력 피해자"라며 "(박경이) 같이 어울려 다니는 일진들과 함께 학교 후문에서 약한 친구들의 돈과 소지품을 뺏곤 했다"는 등의 주장을 했다.
그러자 박경은 29일 자신의 SNS에 "당시에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 그리고 현재까지도 저를 보시면서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상처받으시는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박경은 자신이 한 행동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모범생 같은 이미지가 싫고 주목을 받는 것도 좋아했던 저는 소위 말하는 노는 친구들이 멋있어 보였다"며 "그들과 같이 다니며 어울리고 싶었고 부끄러운 행동들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바쁘게 살고 있었지만 저에게 상처받으신 분들껜 절대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직접 찾아뵈어 사과드리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며 피해를 받은 이들에게 연락을 달라고 부탁했다.
박경은 지난해 11월 SNS에 일부 가수를 실명으로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해 가요계 음원 사재기 논란에 불을 붙이기도 했다.
해당 가수들에게 고소당한 그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돼 최근 법원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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