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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세지야채볶움

V리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 배구선수 이다영과 이재영 자매가 논란 선상에 올랐습니다. 예쁜 외모와 애교, 출중한 실력으로 여러 예능에도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던 자매, 그 동안 이다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연경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종종 게재했었습니다. 그는 "괴롭히는 사람은 재밌을지 몰라도,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죽고 싶다", "곧 터지겠지, 곧 터질 거야"라고 갈등을 시사했고 누리꾼들은 그 대상을 김연경으로 추측했습니다. 최근에는 "정말 끝까지 이 악물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죠. 과거 김연경과 이재영과 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함께한 인터뷰 영상도 재조명됐습니다. 당시 김연경은 두 사람에 대해 "좋을 땐 너무 좋고 다툴 땐 너무 다툰다. 올해 우리 팀은 이 둘한..
세상에 무슨일이
2021. 2. 10. 11:47